[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 칼국수든 순대국밥이든... 난 좀 굶은 돼지 친구야 배고파 칼국수든 순대국밥이든 친구야 밥 먹자 난 좀 굶은 돼지 내 배고픔 반은 보고픔 친구와 밥 먹고 싶음은 눈에 밟힘 백 프로 난 좀 굶은 돼지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