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손맛 깊은 생태찌개 보글보글"
"30년 손맛 깊은 생태찌개 보글보글"
  • 박경자 기자
  • 승인 2012.03.19 17:01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정화 2012-03-20 18:39:37
원장님대박이에요!!!!!늘행복하소서

유순철 2012-03-20 20:04:42
박 기자님 어제도 대정한식에서 생태탕 먹었습니다 진짜 맜있어요 박 기자님 고생이 많습니다. 늘 건승 하시고 화이팅

이유리 2012-03-21 09:31:20
맛나보여요 ~ 다음에 꼭 들려봐야겠어요^^

김영일 2012-03-21 10:01:18
저도 거기 단골입니다.
자주 들러서 맛있는 음식 먹곤 합니다.
좋은 집 소개해주는 것도 언론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감사...

김동희 2012-03-21 11:07:48
“인생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합니다.
냉철한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이 그만큼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가장 먼 여행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요 글귀가 너무 와닿네요
마음먹은일을 실천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죠
좋은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