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세종취재본부 소속으로 세종시를 출입했던 곽상훈 기자가 경제부장으로 승진해 2일 본사로 발령 조치됐다. 곽 기자의 후임으로는 본사 김형규 부국장이 발령됐다.
곽 기자는 세종시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출입하면서 정책적인 추진사업에 문제점을 제기하는 등 올바른 지적을 통해 서포터즈 역할을 하며 취재 일선에서 강점을 보였던 언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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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세종취재본부 소속으로 세종시를 출입했던 곽상훈 기자가 경제부장으로 승진해 2일 본사로 발령 조치됐다. 곽 기자의 후임으로는 본사 김형규 부국장이 발령됐다.
곽 기자는 세종시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출입하면서 정책적인 추진사업에 문제점을 제기하는 등 올바른 지적을 통해 서포터즈 역할을 하며 취재 일선에서 강점을 보였던 언론인이다.
축하 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사 근무 하시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하여 관심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