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한층 강화된다
세종시 아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한층 강화된다
  • 류용규 기자
  • 승인 2022.03.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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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시의원과 학부모 인근 주민 등 현장점검 토대로 교통안전 시설 확충
차량 주행속도 안내하는 스피드 디스플레이 2개소, 과속단속 카메라 1개소
보행자에 차도 진입 시 경고메시지 내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6개소
설치 위치 예상도
세종시 아름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 설치 위치 예상도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 아름동 아름초등학교의 주된 통학로에 과속단속 카메라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 교통안전 시설이 확충된다.

상병헌 세종특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아름동 범지기마을 8단지와 10단지에서 아름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달빛로 횡단보도에 스피드 디스플레이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상병헌 의원과 관계 부서인 세종시 교통정책과, 아름초등학교 임미경 교장 및 교감, 학부모, 범지기마을 8‧10단지 주민, 시공사 대표 등 10여명이 아름초 통학로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의견을 모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사업에 차량 주행속도를 안내하는 스피드 디스플레이 2개소와 보행자에게 녹색 신호 안내 및 차도 진입 시 경고 메시지를 알리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6개소 설치를 비롯해 과속단속 카메라 1개소 추가 설치가 포함됨에 따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지향하는 도시인 만큼 학교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아름초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로 아름초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3월 중 사업에 착수하며 5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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