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안에 공동 대처하고 발전방안 함께 모색하는 자리
새누리당 세종시 당정 회의가 처음으로 열렸다.새누리당 세종시당 김고성 위원장과 유한식 세종시장을 비롯한 선출직 시의원, 그리고 시당 간부 들은 4일 오전 7시 조치원읍 모식당에서 만나 당정 현안을 조율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당정 간 협력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 교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오는 11일 오전 11시 충청권 여,야 4개 시도당 및 시도자치단체 실무진 협의회를 세종시에서 개최함에 따라 철저하게 준비하여, 충청권 현안인 세종시의 성공건설 및 발전, 과학벨트 문제, 충남도청이전 문제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이날 회의에선 정례화된 당정 간담회를 통해 시정의 방향과 지역 여론 및 정보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기로 하였다. 새누리당 세종시당과 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당정협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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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답답하면 그렇게 표현했겠는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듣고 싶은 것만 듣지 말고
사실을 사실대로 정확히 알아보고 글로 옮기시라
1년 가까이 지켜본 세종시는 연기군은 조선시대 정서에 30~40년 전 행정이다
서울에서 듣는 지역 국회의원 의정활동은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이시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답답할 뿐. 별 뜻은 없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