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할 수 있는데 까지 해 보세요"
"통합 할 수 있는데 까지 해 보세요"
  • 김기완 기자
  • 승인 2013.03.10 22:4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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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기사님 2013-03-13 00:30:12
나는 이 가사와 관련하여 수없이 많은 글을 읽는다.그리고 생각한다. 이 김기완이라는 기자는 펜의 진정성을 알고서 쓰는것일까? 그리고, 명품도시된다고 하루 아침에 사람도 명품이되겠는가? 지금의 조치원시장은 오랜 장기집권으로 썩을때로썩은 아주 전형적인 부패의 시장이고,이곳은 일제시대보다 더한 고충으로 살아간다.기자님 조치원 시장에와서 딱반을 잘라서 명동초등학교방향으로 설문조사 5섯집만해보시오. 인권존중

말로만인권존중 2013-03-13 00:38:51
인권존중 외치는 박뭐시기 어떤 인간인가?바로 답나옵니다.그리고 직선제외치며 다니며 서명받던 그 여자,온갖 불법으로 지붕개조하여 가게늘리고 세받아챙기면서 이제와서 불안하니까 자칭 선거관리위원회장 외치며 다니는데 기사니은 왜 그쪽에서서 형평성에 어긋난 펜대만 굴리나요. 펜의 힘은 정직해야하고,진실성을 가지고있어야 향후,그 이름이 나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길을 살아가게끔합니다.기자님 제발 오늘만 보지 마시

내 자녀가 내글을 본다 2013-03-13 00:48:28
오늘만 보지마시고 먼 훗날 내 자녀가 나의 펜을 본다고 생각하며 글을 씁시다.사람은 지금은 자신의 길이 옳다고 생각하며 길을 걷습니다.그러나,그길의 평가는 독자와 자기 자신의 양심입니다.이유야 어쨌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고 글을 실어주세요.끝으로 이것 저것도 아니면 중도의 길을 걸어가시길.....현실을 못보는 기자님의글,참으로 안타깝네요.다음에는 제발좀 조 시장 상인들 반으로 나눠서 설문조사후 기사씁

기사씁시다 2013-03-13 00:58:20
현장을 현실을 사실을 진실을 알아보고서 기사을 아니 자판에 글을 씁시다.이글 읽다 보면 화두나고 이자가 누구인가 궁금도하겠지요.내가 강조하는것은 기자로서 치우치지말고 주관대로 쓰시되,오로지 진실만을 쓰는 그런 정의로운 용기있는 현명한 그 사람으로 나이 먹어갑시다. 먼 저 살아본 사람이 몇자 적었습니다.
(참고로,시장은 시장상인 스스로 답을 찾습니다.너무깊이 개입하지않는것이 많은 독자를 얻을수 있다고봅니다

밑에분들 보세요. 2013-03-13 06:22:32
아래 댓글다신분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군요.
장기집권 장기집권하시는데 조치원시장만 장기집권했나요? 근본적으로 상인회와 관련, 서류 하나도 제데로 못 갖추고 있는 다른시장 보단 낫지 않을까요? 조치원시장은 그래도 투표를 통해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연임을 해 왔습니다. 이 부분만 놓고 봐도 충분히 우위라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도데체 당신들이 말하는 진실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