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과 효 교육 활성화 협약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효 교육 활성화 협약
  • 효문화지원센터
  • 승인 2013.01.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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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교육청(교육감 김신호)과 대전광역시 효문화지원센터(원장 서성해)와 대전광역시 효지도사 교육원(원장 오원균)은 29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회의실에서 효문화진흥원 대전 유치와 더불어 전국 최초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효교육 활성화를 위한 효교육 교류 협약식을 가진다. 

협약식을 하면 각급학교에 유자격의 효지도사를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현대의 HYO(효)를 이해시키고 실천방법을 현대식 강의법에 의해 효교육을 하게된다.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효지도사교육원에서 배출된 효지도사는 1000여명으로 3년정도 희망학교에 HYO(효)교육을 실시한 경험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인실연)에서는 지난해 창립하여 대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실연”대전지부를 창립하여 창립대회를 2013년 2월 22일 14시 옛, 도청에서 하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MOU를 하면 각 학교와 직장, 단체 등에 HYO(효)교육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

더욱이 대전은 인천의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도 대전에서 개원하여 현대의 HYO(효)학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HYO(효)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HYO(효)실천 모범학교를 선정하여 HYO(효)교육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전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대전시 유,초,중,고 의 HYO(효)교육활성화를 위한 MOU는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현재 매우 뜻깊은 협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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