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에 자극적인 음식은 없습니다"
"'또바기'에 자극적인 음식은 없습니다"
  • 박경자 기자
  • 승인 2018.10.02 09:4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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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8-10-02 13:57:56
얼마전에 친척가족모임을 또바기에서 가졌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갈한 집밥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영수 2018-10-02 16:18:55
분위기좋은곳이네요,,,음식맛도 정갈하니 맛나고^^^

박실장 2018-10-02 12:16:13
떡갈비가 참 맛나보이네요......먹어 보고 싶어요..크

신윤 2018-10-02 12:15:09
어른들만의 음식이 아니라,, 가족모두가 입으로 행복할 수 있을거 같아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도심이 아니라 여유롭게 식사하고 맑은 공기 마시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아 보이구요~` 시간날때,, 아이와 함께 다녀와야 겠네요,,감사합니다.

문수 2018-10-02 12:18:23
언제나 집밥은 최고인듯 하면서도 참 어렵더라구요.. 작가님 글과 사진보니,, 믿고 먹을 수 있을듯하네요... 주말에 여유롭게 산책하며 따뜻한 집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