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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19 일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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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 “민주당 싹쓸이 안돼, 견제해야”6일 세종시당 찾아 지원유세, 민주당 ‘견제론’ 자유한국당 ‘심판론’ 꺼내 들며 지지호소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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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6  1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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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제대로 된 견제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 이정미(52) 대표가 6일 세종시를 찾아 "벌써부터 더불어민주당 싹쓸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대로 된 견제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이날 오전 지원유세 차 세종시당사를 방문해 민주당 ‘견제론’과 자유한국당 ‘심판론’을 동시에 꺼내들며 정의당에 비례대표 정당투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기대고 있을 뿐 지난 1년간 개혁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손잡고 비리의원 감싸는 데 협조하거나, 최저임금 개악을 통해 저임금노동자를 배신하는 일에만 앞장서고 있다"며 "대통령 개혁을 뒷받침하지도 못하면서 선거에서는 너도나도 문 대통령과의 연고를 소개하기만 바쁘다"고 일갈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창민 충청공동선대위원장,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문경희 정의당 세종시 비례대표 후보(비례1번), 윤상호 후보(비례2번)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그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데 제1리스크가 바로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심판해야 대한민국 정치 역주행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대선에서 케이오 된 줄 알았다가 다시 일어난 한국당을 이번에 완전히 다운시켜 낡은 정치를 끝내겠다"며 "정의당이 자유한국당에게는 최종 심판자가, 민주당에게는 매서운 경쟁자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문경희(48, 비례1번), 윤상호(33, 비례2번) 후보에 대한 지지도 거듭 호소했다.

그는 "문 후보는 장애인차별금지와 이동권증진을 위해 힘써왔고, 윤 후보는 아동주치의제 도입을 악속했다"며 "이분들을 시의원으로 뽑아주신다면, 세종시는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는 다양성과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민주당은 '세종시는 노무현입니다'라며 세종시의 저작권만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래서는 안 된다"며 "정의당은 세종시를 주민참여속에 복지도시로 발전시킬 비전으로, 균형발전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제대로 이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에 대한 과잉투표는 오히려 한국당에 의석 만들어주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세종시에 다 쓰러져가는 한국당에 기사회생의 기회를 안겨다 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대표이자 6.13지방선거 선대위원장인 이정미 국회의원이 6일 세종지원유세를 위해 세종시당사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대(51) 충청공동선대위원장(국회의원)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자부심이 높은 데 반해 아무런 기반시설이 없다"며 "세종시를 지속가능하고 도시다운도시로 만들려면 정치가 바로 서야한다. 정의당이 정의로운 지방정치를 만들 수 있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창민(44) 충청공동선대위원장(당 부대표) 역시 "세종시민 정치의식이 한국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경희, 윤상호 후보를 선택해 세종시의 독주체제를 견제하고 미래를 열도록 큰 선택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홍석 세종시당 정책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시의회가 여당 독식 또는 양당중심으로 구성된다면 세종시의 정치 미래가 밝지 못할 것"이라며 "여당을 개혁으로 견인할 시정파트너로서 정의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문경희 후보는 현재 정의당 세종시당(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세종여성 공동대표,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장애부분 인권강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DPI) 여성장애인위원회정책위원, 사랑누리 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인권지킴이단으로 활동중이다.

윤상호 후보는 현재 정의당 세종시당(준)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의당 대표이자 6.13지방선거 선대위원장인 이정미 국회의원이 6일 세종지원유세를 위해 세종시당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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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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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공감합니다. 환경문제만 주장

전의면에도 왕의물 어릴적부터 마셔

어찌 하루이틀일까. 밀양 화재사고

다좋은 말씀인데 변두리지역 생각좀

응원합니다.

짝짝짝~~~~ 표창을 받아 마땅합

짝짝짝짝짝~~~~ 표창을 받아 마

이런분이 세종 시민대상 수상자가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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