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웃과 이웃! 마을 공동체’,‘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및 세종행복지킴이 역할’ 등 역량강화교육에 이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날 참석한 부강·금남·장군면 세종행복지킴이 30여명은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방법 등에 대한 열띤 토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21일(조치원․연기․연동․연서), 27일(한솔․도담․아름․종촌), 28일(전의․전동․소정)에도 세종행복지킴이를 대상으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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