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위로금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미래 금남’ 복지기금이며 독거노인과 어려운 가정 7가구에 각 10만원씩 지원됐다.
김홍영 면장은 “올 추석은 어려운 이웃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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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위로금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미래 금남’ 복지기금이며 독거노인과 어려운 가정 7가구에 각 10만원씩 지원됐다.
김홍영 면장은 “올 추석은 어려운 이웃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