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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이해찬이다 2016-02-15 10:39:21 더보기 삭제하기 세종시와 이해찬의 운명적 인연이나 그런 것은 둘째 치더라도.. 선진당의 거물 심대평이 나왔을 때 선출직은 하지 않겠다고 한사코 거절하던 이해찬을 당시 한명숙 당대표가 어렵사리 초빙해왔고, 그 결과 역시 인물값이라 해야 할까? 이해찬정도의 인물이 지역을 챙기니 지금만큼의 세종시에 이른 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세종시 굵직한 민원들 많이 해결했지만 아직도 남았는데 이해찬 외 누가 해결하고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