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조치원읍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날 짧은 시간동안 체험을 한 그는 “청년실업은 눈높이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 불황으로 인한 기업들의 채용기피가 원인”이라며 “청년실업의 근본 원인이 저성장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경제성장을 위해 정부, 정치권과 경제주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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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조치원읍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날 짧은 시간동안 체험을 한 그는 “청년실업은 눈높이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 불황으로 인한 기업들의 채용기피가 원인”이라며 “청년실업의 근본 원인이 저성장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경제성장을 위해 정부, 정치권과 경제주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