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 '가네코 후미코' 아십니까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 아십니까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5.11.27 01:3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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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12-16 08:32:53
연구자, 김창덕님 감사합니다. 일러주신 자료를 확인 중입니다, 가능하시면 010-2405-8903으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구자 2015-12-16 06:25:26
본 기사 사진은 동명이인 것이라는군요. 일본측 아래 자료 참조....

http://ameblo.jp/e-no4765/entry-10934596918.html

김창덕 2015-12-14 13:40:40
위 신문에 실린 가네코 후미코의 사진은 다른 여성의 사진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아마 당시 오사카 지역 신문의 여성기자의 사진이 잘못 알려진 것입니다. 실제로 남아 있는 가네코 후미코의 사진은 법정에 들어가지 전에 찍은 사진과, 박열과 함께 찍은 소위 괴사진, 그리고 그녀의 동지였던 모치츠키 가츠라가 그려준 초상화가 유일합니다. 그녀의 본가에 있는 사진 역시 모치츠키가 면회가서 그린 초상화입니다.

관리자 2015-12-02 07:43:48
김경은님. 저희 신문사로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미코를 소재로 시나리오를 쓰셨다니 통화하고 싶습니다. 연락처는 010-2405-8903 김중규 입니다.

김경은 2015-12-01 17:03:54
좋은 소식이군요. 저도 최근 가네코 후미코가 등장하는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정말 극적인 삶이었죠. 시나리오 작가로서 매우 좋은 소재였고 경험이었습니다. ^^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