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기다림의 시간은 길어도밤새 찬 이슬 맞으며 보낸시간도아침 햇살 다가오면고마운 맘 안개 피듯 할테지그러니 결코 외롭지 않은거야네가 내곁에 있으니~~고맙다그렇게 기다려 줘서 (까실쑥부쟁이 / 남한산성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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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2015-10-15 14:05:05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가 걸어가는 삶의길도 아롱다롱 아름다운 꽃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짝핀 쑥부쟁이 꽃길을 거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롱다롱 아름다운 꽃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짝핀 쑥부쟁이 꽃길을
거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