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의 꽃으로 알려진 사무관(5급) 승진심사 대상자에 26명의 후보들이 올랐다. 세종시는 앞서, 광역단체 출범에 대비해 두 차례에 걸쳐 사무관 40명을 승진시켰다. 이번 사무관 심사는 공무원에게 있어 마지막 승진 기회라는 점에서 인원도 당초, 20명에서 6명을 늘려 26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행정직 행정복지국 세정과 지방세무주사 강이순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세정과 지방행정주사 권용국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권혁원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세종민원실 지방행정주사 김민순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전의면 지방행정주사 김성배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문화체육관광과 지방행정주사 김정섭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김종낙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세정과 지방세무주사 문미영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조치원읍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신용선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지방행정주사 안종수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지방행정주사 여상수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과 지방행정주사 이권화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공보관 지방행정주사 이칠복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기획조정실 균형발전담당관 지방행정주사 임성호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 지방행정주사 임순옥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지방행정주사 임재공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경제산업국 녹색환경과 지방행정주사 임헌민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지방행정주사 조한섭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홍성운 지방행정사무관, ▲행정직 공보관 지방행정주사 황광애 지방행정사무관, ▲농업직 감사관 지방농업주사 이규성 지방농업사무관, ▲농업직 연동면 지방농업주사 이정현 지방농업사무관, ▲간호직 보건소 지방간호주사 김인배 지방간호사무관, ▲시설직 세종민원실 지방시설주사 김영수 지방시설사무관, ▲시설직 기획조정실 균형발전담당관 지방시설주사 안기은 지방시설사무관, ▲시설직 건설도시국 재난방재과 지방시설주사 이성한 지방시설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