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문화재단 직원 코로나 확진… 재단 일시폐쇄·공연 중단 세종시문화재단 직원 코로나 확진… 재단 일시폐쇄·공연 중단 세종시문화재단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세종시문화재단 전 직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한편, 문화재단 사무실은 일시폐쇄 됐다.또 앞으로 1주일간 예정돼 있었던 세종시문화재단의 행사·교육·공연 등은 연기되거나 취소됐다.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세종지역 선별진료소에서 501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한 결과, 4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날 유일하게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1명은 세종시문화재단 직원이다.세종시 코로나19 520번 확진자가 된 이 직원은 지난 16일 사회 | 류용규 기자 | 2021-06-18 15:52 세종시 공사현장, 코로나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한다 세종시 공사현장, 코로나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한다 앞으로 세종시 건설공사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공사 현장이 일시폐쇄 되고 시공사에게는 구상권 청구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세종시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코로나 방역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시는 공사현장에서 방역지침을 위반한 정도가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 진단검사 비용에서부터 치료비·입원비 등 일체(100%)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감염병예방법 위반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되면 사안에 따라 기본적인 수준에서 구상권이 청구될 것이 사회 | 류용규 기자 | 2021-02-18 15: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