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주교 대전교구청, 세종시 반곡동에 문을 열다 천주교 대전교구청, 세종시 반곡동에 문을 열다 천주교 대전교구청이 세종시 4-1생활권 반곡동에 청사를 완공하고 문을 열었다.2016년 3월 1만5,868㎡에 달하는 대지를 매입해 2019년 4월 교구청사 신축에 들어간 지 1년 8개월 만의 일이다.금성백조주택이 시공한 세종시 반곡동 소재 천주교 대전교구청은 본관 역할을 하는 교구청사동인 대건관을 비롯해 사제관 건물인 양업관, 주교관 건물인 다블뤼관 등 3개 동의 건물을 최근 완공했다.현재 준공 인가 전 가사용승인을 받고 대전시 동구 용전동 옛 대전교구청에 있던 교구 부서들이 이전해 근무 중이다. 청소년국만 제외된 상태다.반곡동 문화·체육 | 류용규 기자 | 2021-01-27 16: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