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카드, 과연 통할까
박종준 카드, 과연 통할까
  • 김중규 기자
  • 승인 2015.10.06 08:23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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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는 2015-10-06 11:48:21
신도시는 젊다.
젊은 도시는 젊은 정치인이 좋다고 생각한다.
신선한 젊은 정치인~~~
그리고 주민과 친화력 있는 정치인
그것도 젊은 정치인~!~~~
그래서 난 젊은 사람을 지지할 것이다.

지지자 2015-10-06 10:28:17
난 개인적으로 이해찬의원 지지자다.
국회의원은 서울에서 아니 전국에서 바쁘게 움직여야한다.
그렇다면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스킨십없다는 것은 누구의 문제냐면요!
이해찬 의원님을 보좌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닌가여?
첫번째 보좌관이 누군지 알수가 없어요.
세종시에 보좌관이 있기는 있는 건가요?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정치를 하고
지역의 일은 중요한 일에는 꼭 참석하고 그외 지역의 소소한 일들은 보좌관들이 활동을

우리동네 2015-10-06 10:11:48
보좌관님들!!!
새정치 당직자분들!!!
애해찬의원 주변분들!!!

세종시는요!!!
지금까지 국회의원 연속으로 두번한 역사가 없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세종시민 2015-10-06 10:06:46
이해찬의원의 스킨쉽없는 것이 뭐가 문제죠??
국회의원으로서 일은 뒷전이고 맨 행사장만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 스킨쉽인가요?
상당수 지지자들이 이탈이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본래 지지자가 아녔던 사람입니다.

고운동 2015-10-06 10:04:29
현재의 시점에서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기군이 아닙니다. 달라진 세종시민들은 누가 세종시 발전의 적임자인지 성숙하게 판단할 것입니다. 우선공천제로 예선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세종시에 마땅한 경쟁마가 없는 새누리당이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고 내려 보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야당 국회의원이 세종시 발전에 어떤 역할과 기여를 했는지 유권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