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10월달에 있었던 세종축제 시민 세금을 폭탄처럼 쓰고
세종시립의원에 혈세 50억 적자 운영하고 2014년예산을 다시
세우고 시정을 잘 보고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시장님을 행사장에서만 볼수 있으니 세종시공무원들이
일을 하겠습니까? 12시도 안됐는데 공무원들은 점심식사때
술판이나 벌리고 한심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 까지 욕먹고 있네요
시민으로서 한심합니다.
얼마전 뉴스보니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의원이 적자에 시달린다던데.
세종시민의 혈세낭비액만 50억 가까이 된다고 하던데..(2월10일자 TJB 8시뉴스)
이런 행정을 시민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는가~~선심성 행정이 어디 이거뿐이겠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어요..
주변지역의 토지 규제를 완화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