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 및 교직원, 논산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건양대 학생 및 교직원, 논산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 한오희 기자
  • 승인 2023.08.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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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학생 41명과 교직원 6명이 2일과 3일 논산시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양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조지용)와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건양대 학생과 교직원들은 논산시 성동면, 부적면 일대 수해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와 농작물 정리 등 수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건양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으로서 학생 참여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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