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푸짐한 수협 횟집 '바다 회상'

첫마을 이진복 2013-08-06 08: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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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값싸고 맛있는 곳입니다. 푸짐한 회가 일품이고요. 이춘수 점장이 돌아왔군요. 90년대 후반 책임자였던 시절 엄청난 사람들이 이곳에 몰렸지요. 반갑고요. 조만간 들리겠습니다.

최명희 2013-08-06 0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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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푸짐한 한상에 눈과 귀,입.....
너무 먹고싶네요~
요번 주말 열일져치고 가봐야 겠습니다.
박기자님
고맙습니다.^^

조진순 2013-08-06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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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저렴하게 훌륭한 회를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니...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한 번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맛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박기자님 !!!

윤채마미 2013-08-06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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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정식하구 3만원정식하구 차이 많이날까요?
기존횟집에비해 저렴한건 맞지만
그래두 덜컥 사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운게 주부입장 이네요.
상차림 사진은 깔끔하고 푸짐해보이네요~
그래두 무작정 들어갔다 비싸도 체면치례하느라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 나오진 않아도 되도록
가격정보 주신거 넘 감사해요. 손님 모시고 대접하고 싶을때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박기자님~^^*

최명희 2013-08-06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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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챡한가격에 이윤을 되돌려 준다는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특히 물회가 먹고싶습니다.
박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