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김기관)는 2021년도 새롭게 출범한 세종신용보증재단에 6월 23일 세종시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차 출연금 96백만원을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호병)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는 금년 3월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금번 출연은 여신 평잔의 일정비율 기준으로 96백만원을 정기출연 한다.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김기관 본부장은 “금차 추가 출연금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한다.”면서“앞으로도 세종시 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사회적 금융약자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