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는 김훈태 본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새봄맞이 '깨끗한 세종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사진>
농협은행 영업점이 있는 세종시 관내 10여 곳 100여명의 직원들은 이날 각종 생활쓰레기를 1톤 가량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세종영업본부는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청원에 세종시민의 동참을 권유하는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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