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없어 빙빙” 다정동 아파트 주민 하소연
“신호등 없어 빙빙” 다정동 아파트 주민 하소연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8.04.11 17:57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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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자 2018-04-11 18:58:03
도로의기능이 뭔가를 안다면 이렇게 설치하지 않았겠다

김정인 2018-04-12 01:59:37
입주민의 편의도 편의지만 그거보다 더 중요한것은 안전입니다.
무단횡단,불법유턴 등으로 지금 이대로 도로 상황이 계속된다면 조만간 큰 사고 날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것도 안전보다 우선시 될수는 없습니다!

조성환 2018-04-12 08:19:05
진짜 내가 이 길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개짜증날듯 ;; 학생입장이든 운전자입장이든;; 학생은 무단횡단해야 하고 운전자는 불법유턴해야하고.. (둘다 불법이어도 어쩔 수가 없으니;; 요즘 누가 시간버리면서 저 멀리 있는 곳까지 감;;)

김미현 2018-04-12 09:06:23
입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입니다!
입주민 뿐만아니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도 불편함을 토로하는 마당에 조금더 빠른 결단을 내려야했던건 아닐까요

정귀란 2018-04-11 23:29:50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무시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는 건설사들 , 계룡과 포스코와 금호에게 정부 관청은 세밀한 감독을 실시하고 패널티를 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