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 -푸른 들판에 서니마음이 참 평화롭다아니, 평온하다 아픔의 순간은 잠깐이고행복의 시간은 영원하길 소망한다 하루의 시간은 늘똑 같이 가는데유독 나만 빠르게 느끼는 건가 늘어난 주름살을 보며좋았던 추억만 생각하기로 한다봄날 같은 사랑노래 부른다 (2017.04 용비지 목장에서)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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