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유 전의파출소장이 전의면부녀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전해줄 김장김치를 들어갈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세종경찰서 소속 일선 치안 기관인 전의파출소에서 전의면부녀회와 합동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전의면 양곡리에 거주하는 김모(여,81세) 어르신 등 독거노인 5명에게 김장김치 각 20kg씩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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