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 추석 캠페인
세종시, 친환경 추석 캠페인
  • 세종시
  • 승인 2016.09.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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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싱싱장터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등 홍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종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7일 오전 10시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등 친환경 명절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

주요내용은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 뽑기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저탄소 명절보내기 실천수칙 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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