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입시, 창의활동으로 푼다
변화하는 입시, 창의활동으로 푼다
  • 우종윤 기자
  • 승인 2016.06.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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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28일 마중물 부모 강좌 마지막 회 진행

국립세종도서관은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28일 오전 10시 상반기 마중물 부모강좌 마지막 시간을 운영한다.

마중물 부모 강좌는 자녀의 올바른 이해와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풀꽃 시인이 들려주는 부모 이야기’, ‘인문학으로 아이와 소통하기’, ‘우리 아이 진로부터 적성까지’ 등에 이어 28일 일곱 번째 강좌는 ‘변화하는 입시, 창의 활동으로 풀다’를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마중물 부모강좌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개성을 존중하여 다양한 진로를 논의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안내자로서의 부모 역할을 함양시키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녀와 소통하는 좋은 부모 만들기를 위한 유익한 강좌를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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