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구두 한 켤레 샀다. 밑창 발바닥 새겨졌다. 재활용차 실려 떠난다. |
[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동통 했던 것과 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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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구두 한 켤레 샀다. 밑창 발바닥 새겨졌다. 재활용차 실려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