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동충하초 백숙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동충하초 백숙
  • 박경자 기자
  • 승인 2012.08.30 09:38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철이 2012-08-30 11:20:15
박기자님 항상 수고많습니다

곽지수 2012-08-30 12:05:19
정말쫄깃쫄깃하고 맛있는집이라고
운동하곤 즐겨찾았는데 기자님께서취재하셨군요
정말 맛있습니다

최명희 2012-08-30 12:10:41
풀어키운 토종닭으로 만든 닭백숙
꼭 먹으러 가야겠네요~~~

윤채마미 2012-08-30 14:12:30
태풍 볼라벤이 지나가고나니 덴빈이 왔네요.
다들 피해없으신지요? 이 와중에도 맛기행 기사를 올려주시다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뉴스에서 비바람에 휘청이면서도 마이크를 잡고 기상을 전하던 기자들처럼...
삼복더위때 보다 이렇게 살짝 쌀쌀해진 요즘 저런 뜨끈한 백숙 한그릇 뚝딱먹고 싶네요. 후식으로 나오는 닭죽도 맛깔스러워 보이궁! 반찬도 화려하진 않지만 백숙먹을때 화려한 반찬 필요있나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김기영 2012-08-30 16:16:10
닭백숙 정말 좋아하는데
짬내어 가족과 함께 가볼예정입니다.
맛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