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수 상임이사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종요양병원은 지난 5월 2,000여만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 어르신잔치를 열고 8월에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활동들이 인정되어 신광수 상임이사는 지난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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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수 상임이사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종요양병원은 지난 5월 2,000여만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 어르신잔치를 열고 8월에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활동들이 인정되어 신광수 상임이사는 지난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