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파 부장 본사 전국부로 발령
이은파 부장 본사 전국부로 발령
  • 김중규 기자
  • 승인 2015.10.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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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전본부 양영석 기자 26일부터 출입

세종시를 출입하던 연합뉴스 이은파 부장이 지난 26일 본사 전국부로 자리를 옮기고 양영석 기자가 출입하게 됐다.

양 기자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연합뉴스 대전본부에 9년째 근무해오고 있다.

이은파 부장은 옛 연기군 출신으로 그동안 대전본부에서 세종시를 담당해오다가 세종시 출범 이후 전담 기자로서 활동해왔다.

이 부장은 “갑작스럽게 발령이 나서 지역분들에게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 며 “조만간 서울에서 정리 되는대로 내려가서 인사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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