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공에 있어서 객관적 자료가 제공 되어야합니다.
예를들어서 인근 도시의 경우 어느 정도 규모의 대형마트가 입점하고있고
그 마트나 백화점들은 인근 중소형 상인들과의 조화를 위하여 어떻게 하고 있다는 자료가 제시되어야지요.
무슨 요일에 쉬고 몇 번이나 쉬는지...등등..
세종시 하나만 가지고 그러지 마시고요..
지난 가을에 온 식구가 화개장터에 다녀왔다.
자동차로 두시간이나 걸리는 그 먼곳까지 왜 갔느냐 하면 어쩐지 한번 가고싶어서다.
한반 가보고와서 다음에 도 가자고 했다.
조치원시장, 대평시장, 전의시장....
화개장터처럼 어쩐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면 사람들 간다....
어차피 신도시에 인구가 늘어나면 아무리 반대를 해도 대형 쇼핑몰은 들어 올 수 밖에 없다.
신도시 사람들도 먹고 싸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신도시가 형성될때 제일 먼저 주목 받는 것이 백화점 또는 대형마트 입점지라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전통(재래)시장 상인이나 세종시에서는 신도시에 집중되는 인구를 상대로 볼거리 먹을거리즐길거리를 많이
제공 하여 전통시장 자생력을 키워 나가야 할것이며 그러한점에 예산이나 선진 아이템이 제공 되어야 할것이다.전통시장 과 세종시에서는 업체를 압박할것이 아니라 전통시장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
즉 아이디어입니다.
기자님이 그걸 제공해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