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인 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우리 한 사흘만이라도 ... 한 사흘만이라도 우리 한 사흘만이라도 같이 웃기로 해요. 한없이 떨어지는 추락과 한없이 올라가는 상승의 현기증으로부터 우리 벗어나 보아요. 한 사흘만이라도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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