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인 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 월색 설핏한...
소쩍새 소리
월색 설핏한
치성 든 서낭
솥 작다 가르는
한 마리 소쩍새
솥 소쩍
솥 소쩍
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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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짧지만 긴 여운
길지만 울음소리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마음에 깊이 넣어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