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조치원읍 도시재생 거점 센터 문 열었다 세종시 조치원읍 도시재생 거점 센터 문 열었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도시재생 사업의 거점이 되는 ‘번암행복드림센터’를 22일 정식 개관했다.시는 이날 조치원읍 번암리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김광운·김충식·박란희·여미전 세종시의회 의원 및 관계 공무원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세종시에 따르면 번암행복드림센터는 지난 2019년 도시재생사업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된 조치원읍 번암리 문화·복지 주민 거점시설이다.지난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사업비 총 52억원(국비 포함)을 들여 연면적 1478㎡, 지상 4층 구조로 건립 경제 | 류용규 기자 | 2024-04-22 16:37 조치원읍 번암리... ‘뻔뻔한 사랑방’ 맞춤형 컨설팅 받는다 조치원읍 번암리... ‘뻔뻔한 사랑방’ 맞춤형 컨설팅 받는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번암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할 주민이용시설이 마을카페와 다목적 강당 등 운영에 대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주민이용시설의 운영전략 및 운영관리 프로세스 수립을 지원하는 국토부 주관의 ‘2022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거점시설 모델 발굴 지원 사업’에 조치원읍 번암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88곳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로 사업목표 달성가능성이 높은 18곳을 선정한 후 2차 대면·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12곳을 선발하는 행정 | 류용규 기자 | 2022-05-18 17:45 세종시 청년정책,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다 세종시 청년정책,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다 세종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들의 시선에서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이 열렸다.시는 지난 21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세종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세종시청년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앞서 청년 공모를 통해 26개 팀이 참가해 총 38가지 아이디어가 접수했으며, 1차 온라인 서류전형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최우수 아이디어로는 ‘행복한 30대를 위한 HAPPY30’팀의 ‘세종시 30대 청년을 위한 정책 패키지 HAPPY30’이 선정돼 영예의 금상을 품에 안았다.HAPPY30 팀 사회 | 류용규 기자 | 2021-08-22 14: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