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승 후보, "형제는 용감했다"
홍순승 후보, "형제는 용감했다"
  • 우종윤 기자
  • 승인 2014.06.02 09:1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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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2014-06-03 17:48:48
가슴이 찡하면서 울컥하네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요~홍후보님 자식농사 잘하셨네요~~

황택성 2014-06-03 17:31:54
실명이라 제 이름을 아시는 분들이 있으실것임에.. 어필하려 합니다. 진정으로 홍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만 합니다. 혹시라도 모 후보가 당선되면 전 대전으로 다시 이사 갈것을 계획할겁니다. 저는 세종시에 제 아이의 교육을 위해 이사왔습니다. 지금 4살인 아이의 미래 교육을 제데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온 힘을 다해 10개월을 노력했습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제발 객관적으로 현명한 판단을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황택성 2014-06-03 17:27:57
서울시 교육감 고OO 후보와 정말 비교되요.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라면 아버지를 위해 저럴 수 있었을까.. 실명으로 처음 글을 남깁니다. 이제 선거운동을 마무리 해야겠기에.. 세 후보에 대해 정말 너무 잘 압니다. 세 후보 중 홍순승국장님을 선택해서 운동을 했네요. 운동하는 내내 진심으로 우리 아이들만 생각했습니다.

교육자의 아들 2014-06-03 11:12:02
홍후보님 화이팅 입니다
가정교육의 본보기입니다
이런분이 교육감으로 세종교육 잘할수 있죠
전과가 있는 후보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왜? 교육의 수장자리니까요 아이들한테 무었을 본보라고 하겠나?

아들들 2014-06-02 20:11:58
아들들 훌륭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맘 그리고 가족애
이런 가족사랑이 있는 분이 교육감이 ---맞아요
반신반의 했는데 확실히 오늘 택했네요
내일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