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세종의소리' 신도성 편집국장,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로부터 표창장
30여년간 지방언론에 몸담으며 충청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세종의소리' 신도성 편집국장겸 편집위원이 5일 오후 1시 세종시 조치원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이수광 총재의 표창장을 오노균 부총재로 부터 수여받았다.신도성 편집국장의 표창장 수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홍보이사로 활동하면서 지난 7월 중국 현지를 봉사활동차 방문, 백두산 기행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해 자연보호에 대한 소중함을 널리 알린점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특히, 조상들이 물려준 자연에 대한 소중함에 따른 독자들의 공감대 형성 등을 감동시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 감사장을 수여한 이유다. 자연보호중앙연맹은 지난 1977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설립된 전국적인 공익단체이다.
한편, 정준이 전 연기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는 등 이날 20여명의 관계자들이 표창장과 공로패 등을 수여 받았으며 수여식이 끝나고 세종시 일원을 돌며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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