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송정노인복지센터와 전동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2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정부 3.0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새롭게 구성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도 진행했다.
주성만 면장은 “간담회가 전동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촘촘한 복지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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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송정노인복지센터와 전동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2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정부 3.0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새롭게 구성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도 진행했다.
주성만 면장은 “간담회가 전동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촘촘한 복지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