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은 ‘국민안전’이라는 목표 아래 내근직원과 현장대원과의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계급별로 대표 13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방식은 13명의 회원이 소속 부서의 고충과 애로사항, 주요현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추후 간부회의 등에서 논의한 뒤 그 결과를 알려주는 절차로 진행된다.
임동권 서장은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운영하여, 즐겁고 활기찬 직장이 되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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