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어린이집 ‘예쁜파랑새 합창단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곡으로 따뜻한 합창과 “무조건”곡에 맞춘 귀여운 수어율동으로 노인어르신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또, ’죽림FC 축구단‘ 유아들의 씩씩한 태권무로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해드렸다.
유아들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갖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노인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고 행복한 사랑을 전하였다. 공립죽림어린이집의 7세반 유아들은 매년 성탄을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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