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준)이 5기 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시당 지도부를 선출하고 2020년 총선 제체에 돌입했다.12일 정의당에 따르면, 세종시당 위원장에는 이혁재(46,전 정의당 사무총장)씨가 선출됐다.부위원장에는 김성선(34,현 세종시당 운영위원), 강형석(50,현 세종시당 환경위원장), 문경희(49,현 세종시당 위원장), 이정미(50, 현 세종시당 공동 노동위원장), 이재일(51,현 FDA아시어본부 자문위원)씨가 뽑혔다.이혁재 신임 위원장은 "정의당 세종시당을 유능한 민생정당 실력있는 정책정당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기득권에 안주하고
정치 | 곽우석 기자 | 2019-07-12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