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노력을 했구나 등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판단은 독자가 하는 것이고요.
그렇게 도와 주시면 어떨까요 기자님.
학교에 비해 학부모들은 자식의 일이라 자식에게 무슨 피해가 갈까 늘 약자입니다.
기자님도 학부모이시면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너그러이 이해 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요.
사실관계에 입각한 범위에서요.
감사드립니다.
곽우석 기자님
학교측과 학부모측의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시고 기사를 몇개로 나누어 다루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양측의 주장을 팩트에 입각해서 다루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야 창단을 위해 그동안 학교측에서 무슨일을 했고
학부모는 학교측에 어떻게 매달렸는지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독자들이 학교측에서 이 시기에는 이렇게 진행을 했는데 부모들이 잘 못했구나
아니면 학부모들이 이렇게 매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