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우석 기자님
학교측과 학부모측의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시고 기사를 몇개로 나누어 다루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양측의 주장을 팩트에 입각해서 다루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야 창단을 위해 그동안 학교측에서 무슨일을 했고
학부모는 학교측에 어떻게 매달렸는지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독자들이 학교측에서 이 시기에는 이렇게 진행을 했는데 부모들이 잘 못했구나
아니면 학부모들이 이렇게 매달리
계속
노력을 했구나 등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판단은 독자가 하는 것이고요.
그렇게 도와 주시면 어떨까요 기자님.
학교에 비해 학부모들은 자식의 일이라 자식에게 무슨 피해가 갈까 늘 약자입니다.
기자님도 학부모이시면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너그러이 이해 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요.
사실관계에 입각한 범위에서요.
감사드립니다.
요리저리
뺀질뺀질
시간끌기~~~~
이핑게 저핑게
이이유 저이유
다시 시간끌기~~~~
그러는 사이 선수는 운동을 못하고
선수를 바라보는 부모는 마음 아프고
화가난 부모는 포기하고
전학 보내고
그러고 나서 창단한다고 이야기하고
그러나
이미 실력있는 선수는 떠나고
그러면 어영부영 팀 해체하고
뭐 이렇게들 하는 거 아닌가?
타 시도 보니까 그런 경도 있던데
설마 세종시는 그건 아니죠?
그렇지 않기를 바람니다.
남은 선
학교측과 학부모측의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시고 기사를 몇개로 나누어 다루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양측의 주장을 팩트에 입각해서 다루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야 창단을 위해 그동안 학교측에서 무슨일을 했고
학부모는 학교측에 어떻게 매달렸는지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독자들이 학교측에서 이 시기에는 이렇게 진행을 했는데 부모들이 잘 못했구나
아니면 학부모들이 이렇게 매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