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동 표심, 내년 선거 뒤흔든다
한솔동 표심, 내년 선거 뒤흔든다
  • 김중규 기자
  • 승인 2013.06.02 03:33
  • 댓글 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솔동 2013-06-02 13:58:28
자/
이쯤되면 민주당은 조직보다 인물론과 정책으로 승부수를 띄울것이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어떠한 전략으로 할것인가는 전 선진당의 당원들의 선택에 있다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물론과 정책에서 민주당을 앞서 나갈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기기 위해서는 새누리당 당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정책으로 승부수를 띄워야함은 자명한일 아니겠는가?
새누리당 당원동지 여러분 힘을 모읍시다

김병만 2013-06-02 17:21:37
재미있군요. 늘어나는 유권자, 수준은 어떻게 되고 어느 쪽에 성향을 가졌는지는 지난 대선에서 나왔죠, 그렇다면 어떨게 해야 할 것인가는 뻔하죠. 유한식 시장 카드로 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인물을 내세울 것인가,, 생각해봐야죠, 그런데 그 세력이 원주민들을 이겨낼까요.

민주사랑 2013-06-02 22:08:10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한 자세로, 절실한 심정으로..."

첫마을에는 정직하고 성실하고 견문이 넓은 이춘희 전)건설교통부 차관님의 좋은 친구들이 아주 많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언행일치'로 쌓은 신뢰감으로 내년에는 큰 일 하시도록 적극 지지 할려구요. 2번 후보님 화이팅!!

한솔이 2013-06-02 22:15:06
기사의 방향과 뉘앙스가 마음에 걸리는데요. 객관적인 것 같으면서 약간은 모씨에게 기울아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한솔동과 새로 이주하는 분들은 이춘희 청장이 세종시를 설계했고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입니다.
그 아무리 노력해도 최민호 청장은 세종시에 대해서 역활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암니다. 유한식 시장의 능력은 말 할것도 없고요. 그런데 기사는 뭐죠?
기사는 객관적 이어야 합

조치원인 2013-06-02 22:19:12
세종시에는 건설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행정가가 필요로 하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누가 적임자인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