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활짝 핀 홍매화 보러 수목원 오세요”
입춘인 3일. ”
새벽부터 눈이 내렸다.
그래도 어디선가 봄이 시작된다.
첫 봄을 맞이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봄소식을 보내왔다.
눈 맞은 분재원의 홍매화가 꽃망을을 터트렸다.
눈 속에서 활짝 핀 홍매화가 봄의 전령인 듯하다.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 입춘.
국립세종수목원에 봄을 맞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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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인 3일. ”
새벽부터 눈이 내렸다.
그래도 어디선가 봄이 시작된다.
첫 봄을 맞이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봄소식을 보내왔다.
눈 맞은 분재원의 홍매화가 꽃망을을 터트렸다.
눈 속에서 활짝 핀 홍매화가 봄의 전령인 듯하다.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 입춘.
국립세종수목원에 봄을 맞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