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들에게 피해가 얼마나 갈까?
왜 조치원에 홈플러스 올때는 발전기금 얼마 받지 않고
지금은 이렇게 반발을 하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턱밑에 있는 홈플러스때는 그래도 적당히 조용했는데
10킬로 이상 떨어진 홈플러스 개점에는 난리지?
그것이 알려진지지가 언제인데 이제와서 왜 그러지?
세종시의 신도시에 홈플러스 입점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개인적인 이기적인 발상뿐이다
이들(전통시장)의 주장일뿐이다
많은 세종시민들은 대형마트가 오는걸 환영 하는 입장이다
그런데도 세종시청은 민원이라는 이유 하나로 허가를 보류하는 것은 "행복도시 전체를 재래시장 으로 만든다"는 애기밖에 안된다
대한민국은 자유경제 사회이며 그러기 때문에 대형상점과재래시장은 마땅히 공존해야 한다
왜 조치원에 홈플러스 올때는 발전기금 얼마 받지 않고
지금은 이렇게 반발을 하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턱밑에 있는 홈플러스때는 그래도 적당히 조용했는데
10킬로 이상 떨어진 홈플러스 개점에는 난리지?
그것이 알려진지지가 언제인데 이제와서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