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해충돌에 대한 입장이 아닐까 싶다. 시청관계자의 답변은 농업정책 전반에 걸쳐 의견을 반영하는 농업부시장이 시청 사업의 수혜자로 참여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한 것인가에 대한 입장을 회피하고있다.
시장께서도 이번 사태가 도덕적으로 정당하다는 입장인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시의 대처를 지켜볼고자 한다
어째 공모 하는것마다 공정하게 한다지만 벌어지는 일은 매번 의심받는 일만 생길까. 우연일까? 공정하게 했는데 시민들이 몰라서 오해를 사는 걸까? 시장은 그것 아는가, 공모시 공모선정 기준보면 대략 누구 줄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다는 사실을. 시장은 공정하게 했다하겠지만 매번 이상한 일이 생긴다면 시장인 당신 자신이 공무원에겐 충실한 바지란 사실을. 되돌아보고 깨달으세요. 늦기전에.
시장께서도 이번 사태가 도덕적으로 정당하다는 입장인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시의 대처를 지켜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