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등쳐먹는 축제입니까”
“시민들 등쳐먹는 축제입니까”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4.08.03 21:5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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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임 2014-08-04 21:00:26
복숭아축제가 어떻고 가격이 어쪄고
문제는 세종시는 아직 농촌도시 라는 사실을
세종시의 간부급들은 세종시출신이 거의 없어서 농촌실정을 잘 모르는 이론가들 이라는 사실입니다
말만 특별자치시 이지 인구가 몇만입니까.
인구 13만여명 의 도시로써 특별자치시라는 이유로 고급공무원들 만 즐비한 세종시땅에 거주하는 복받은
공무원들이여 정신바짝차리고 농촌을 제대로 바라보는 행정을 부탁드립니다.
세종시는시골임

박가 2014-08-04 19:35:49
복숭아의 특성상 많은 이동을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청과상회에 나무상자로 출하한다.나무상자 또한 조치원 인근에서 생산되어 판매되는 복숭아다.
정체불명의 복숭아는 아니다.

스님 2014-08-04 19:20:41
복숭아축제에갔든단위작목반들이난리닌리났드니
이원인이었구나..내년부터는절대참여치않는단다
축제라면..생산자.상인.소비자의삼박자가
어우러져야할것이다..주최측의면밀주도한게획이
어쉽다